어떤 검색어가
블로그로 사람을 데려오나.
네이버 크리에이터 어드바이저 인기유입검색어 1,080개를 매일(평일) 분석합니다. 일반 검색 트렌드가 아니라 블로그로 실제 유입된 검색어라, 글을 쓰는 사람에게 곧바로 쓸모가 있습니다.
- 표본
- 54개 카테고리 × 20
- 주기
- 평일 매일
- 발행
- 51편
- 디바이스 편중
「9월」이 붙은 검색어가 하루 만에 네 칸에서 스물여섯 칸이 됐습니다 — 8월 31일에 다 벌어졌고, 9월 1일에 쓰면 늦습니다
8월 31일 네이버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달이 바뀌기 하루 전에 다음 달 검색이 통째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어제 이 자리에서 센 «PC 키워드 예순두 개»를 다시 세어 봤더니 마흔넷이 잴 수 없는 값이었습니다.
- 다년 궤적
작년 8월 31일 상단 열다섯 중 여섯이 어제 그 자리에 다시 있었습니다 — 돌아온 건 전부 날짜가 정해 둔 것이었고, 사건은 하나도 안 돌아왔습니다
8월 30일 네이버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작년 같은 날 상단에 앉았던 열다섯 개를 올해 데이터에 맞대 보니, 돌아온 것과 사라진 것을 가르는 선이 한 줄로 나왔습니다.
- 저경쟁 골든
「아이맞이수당」이라는 제도는 없습니다 — 그런데 어제 저경쟁 3위였고, 육아 칸 스무 자리 중 다섯이 같은 제도의 다른 이름이었습니다
8월 29일 네이버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저경쟁 열다섯 자리를 하나씩 열어보니 검색량이 작은 이유가 셋이었고, 그중 진짜 빈자리는 하나였습니다.
- 승자독식
「프로야구」 한 단어가 스포츠 칸 검색량의 98.7%를 먹었습니다 — 그 칸 유입 1위부터 9위까지는 검색량이 잡히지 않는 문장이었습니다
8월 28일 네이버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승자독식 상위 열다섯 칸 중 일곱 칸의 독식자가 같은 키워드 하나였고, 단어가 하나 늘 때마다 검색량 중앙값은 반토막 났습니다.
- 카테고리 횡단
어제 가장 넓게 퍼진 검색어의 월간 검색수는 50회였습니다 — 국세청이 돈을 보낸 날, 나이 칸은 수급자 명부와 같은 모양으로 갈렸습니다
8월 27일 네이버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22칸을 먹은 1위 키워드의 검색광고 월간 추정치는 50회였고, 근로장려금은 34세 이하 칸에만, 자녀장려금은 35세 이상 칸에만 앉았습니다.
- 신규 진입
비행기 지연 하나가 순위표 103칸을 가져갔습니다 — 8월 신규 진입 최대치이고, 어제 일흔여섯 칸이던 결혼 발표는 두 칸으로 내려앉았습니다
8월 26일 네이버 인기유입검색어 1,080칸 분석. 한 사건이 하루 만에 103칸을 점거했고, 전날 109칸을 쓰던 인물 사건 둘은 5칸만 남았습니다. 자리 총량은 그대로였습니다.
- 성별 격차
결혼 발표 하나가 여자 칸 마흔다섯 곳에 앉았고, 남자 칸엔 두 곳이었습니다 — 같은 날 「구글 타임라인」은 45세 위로 한 칸도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어제 순위표에서 가장 큰 두 덩어리는 표기 21개·76칸과 표기 7개·47칸이었습니다. 하나는 성별로 갈렸고 하나는 나이로 갈렸습니다. 하나는 하룻밤에 생겼고, 하나는 엿새째 자라는 중입니다.
- 디바이스 편중
주말 순위표엔 PC 키워드가 여섯 개, 월요일엔 스물한 개였습니다 — 검색량의 기기 비중은 월간치라 요일을 모르는데, 요일을 아는 건 순위표 쪽이었습니다
8월 1~24일 스물네 밤을 세어보니 모바일 65% 미만 키워드가 주말·공휴일엔 평균 6개, 평일엔 16개였습니다. 광복절 대체공휴일이던 월요일도 주말처럼 7개였습니다. 월요일에 돌아온 건 발급·도안·시험이었습니다.
- 초신성
괄호가 붙은 「안나 (ANNA)」는 검색량 도구에서 사라집니다 — 어제 미등재 35개는 새 사건이 아니라 새 이름이었습니다
한 드라마가 표기 여섯 개로 순위표에 올랐고 월간 검색수는 181,510회부터 측정 불가까지 갈렸습니다. 검색광고 DB가 모르는 35개를 열어보니 낯선 사건이 아니라 아직 굳지 않은 표기였습니다.
- 회전율·생존
스타·연예인 스무 칸이 하룻밤에 전부 교체됐는데, 그중 열한 칸은 어제와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 회전율 100%는 관심이 바뀌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박위」는 어제 6칸에서 오늘 61칸으로 늘었는데도 스타·연예인 회전율은 100%로 찍혔습니다. 같은 날 건강·의학은 20%였습니다. 문장이 바뀌면 회전율은 100%가 되고, 이름이 그대로면 20%가 됩니다.
- 승자독식
0~12세 남자 칸 검색량의 94.9%를 먹은 키워드는 그 칸 유입 20위였습니다 — 승자독식 열두 칸 중 열한 곳에서 검색량 1위와 유입 1위가 갈렸습니다
「삼성전자」는 50대 남자 칸 검색량의 93.5%인데 유입 5위, 「친일파 스캐너」는 94.9%인데 유입 꼴찌입니다. 유입 1위를 차지한 키워드들의 검색량 점유율은 전부 2% 미만이었습니다.
- 카테고리 횡단
가장 넓게 퍼진 검색어 15개가 먹은 188칸 중 주제 카테고리는 34칸뿐이었습니다 — 나머지 154칸은 전부 나이·성별이었습니다
「친일파 스캐너」는 주제 아홉 개를 먹었고 「제네시스 gv90」은 열여섯 칸 중 열넷이 나이·성별이었습니다. 넓게 퍼졌다는 말의 82%는 주제가 아니라 사람이 넓어진 것입니다.
- 순위 급등
어제 열세 계단 올라 맛집 2위에 앉은 검색어의 월간 검색수는 11회였습니다 — 급등 20개에서 계단 수와 검색량의 상관은 -0.02입니다
「크리스피도넛 1+1」은 월 11회, 「세계지도」는 월 18만 회입니다. 둘 다 어제 열 계단 넘게 올랐습니다. 순위가 뛴 이유는 셋뿐이었고, 그중 둘만 내년에 다시 옵니다.
- 성별 격차
「4차 민생지원금」은 남자 칸 일곱 곳에 있었고 여자 칸엔 하나도 없었습니다 — 남녀가 같이 본 검색어는 182개 중 27개뿐입니다
어제 인구 세그먼트에 오른 키워드 182개 중 155개(85.2%)가 한쪽 성별 칸에만 있었습니다. 쉼표가 들어간 서술형 검색어 일곱 개는 전부 여자 칸에 있었고, 남자 전용 73개에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 신규 진입
「친일파 스캐너」 표기가 하루 만에 25개에서 12개로 줄었습니다 — 그동안 카테고리는 32개에서 33개로 늘었습니다
어제 순위표를 137칸 먹은 도구가 오늘 109칸입니다. 줄어든 건 칸이 아니라 이름입니다. 주소·오타 표기 15개가 빠지고 「스캐너 주소」·「스캐너 홈페이지」 둘만 새로 들어왔습니다.
- 초신성
「somodus.com」이 사회·정치 유입 4위입니다 — 어제는 주소창에 칠 것을 검색창에 친 하루였습니다
검색광고 DB가 아직 못 재는 주소 표기 넷이 어제 순위표에 올라왔습니다. 국경일 검색은 하루 만에 36칸에서 1칸으로 사라졌는데, 그날 태어난 도구는 42칸에서 137칸이 됐습니다.
- 디바이스 편중
「광복절 일러스트」는 66.2%가 PC였습니다 — 같은 미술·디자인 칸에서 종이 접는 검색은 95%가 휴대폰이었습니다
어제 순위표 620개 중 PC가 모바일을 넘긴 검색어는 「광복절 일러스트」 하나뿐입니다. 같은 카테고리 안에서 손으로 접는 검색과 파일로 받는 검색이 기기로 갈렸습니다.
- 카테고리 횡단
「하영 배우」는 40대 위 칸에만, 「친일파 확인」은 24세 아래 칸에만 있었습니다 — 사과문 하나가 검색어 19개로 쪼개져 99칸을 먹었습니다
어제 순위표에서 한 사건이 검색어 19개로 갈라져 99칸을 차지했습니다. 표기가 당사자에서 내 조상으로 옮겨갈수록 검색한 연령대가 계단처럼 내려갔고, 광복절 전날인데 「광복절」이 든 검색어는 4칸이었습니다.
- 순위 급등
25년 된 게임이 끝난 날, 「크아 서버종료」가 앉은 자리는 사진 카테고리 2위였습니다 — 어제 가장 크게 오른 검색어입니다
어제 순위가 가장 많이 오른 검색어는 「크아 서버종료」로 17계단이었습니다. 넥슨이 25년 서비스를 끝낸 그날, 이 검색어는 카메라 기종이 늘어선 사진 카테고리 2위에 새로 들어왔습니다.
- 성별 격차
「별똥별」이 든 검색어는 남성 연령 칸에 하나도 없었습니다 — 같은 밤하늘을 두 단어가 갈랐습니다
페르세우스 유성우 극대일, 같은 현상이 검색어 10개 표기로 쪼개졌습니다. 「별똥별」은 여성 5개 연령대에만, 「유성우」는 남성 6개 연령대에 떴습니다.
- 승자독식
「태풍」 하나가 사회·정치 검색량의 90.5%를 먹었고, 그 카테고리 순위표는 70%가 갈렸습니다 — 독식률과 회전율의 상관은 +0.58입니다
검색량이 거인 하나에 쏠린 카테고리일수록 블로그 유입 순위표가 빨리 갈립니다. 독식률은 그 카테고리에서 글이 며칠 사는지를 미리 알려주는 숫자입니다.
- 신규 진입
어제 없던 키워드 317개의 검색량 중앙값은 월 9,140회입니다 — 자리를 지킨 343개는 51,340회였습니다
신규 진입이 8일 만의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그런데 새로 들어온 것들은 작았고, 물갈이는 나이·성별 칸에 몰렸습니다. 한 칸은 20개가 전부 갈렸습니다.
- 초신성
사회·정치 20칸 중 10칸이 같은 사건이었습니다 — 그 10칸이 가져온 검색량은 카테고리의 0.06%입니다
하나의 정치 일정이 표기 열 개로 쪼개져 순위표 절반을 점거했습니다. 그중 일곱은 광고 DB가 월 10회도 못 세는 키워드였습니다.
- 저경쟁 골든
「강경국가유산야행」은 순위표에 한 칸도 없는데 「강경호텔」이 국내여행 유입 1위입니다 — 월 4,900회짜리가 19만 회짜리를 눌렀습니다
3주 뒤에 열리는 축제의 이름은 검색되지 않았고, 그 동네 호텔과 젓갈밥 셋이 대신 올라왔습니다. 어제 부산 다대포는 정확히 반대였습니다.
- 회전율·생존
119년 만에 가장 더운 입추에 계곡과 워터파크 여섯이 빠졌습니다 — 국내여행 1~4위는 축제 하나가 이름 넷으로 가져갔습니다
가장 더운 날 물놀이 검색이 블로그 유입 상위에서 밀렸습니다. 국내여행 20칸 중 7칸이 하루 만에 갈렸고, 빠진 자리 여섯은 전부 물이었습니다.
- 카테고리 횡단
「오디세이」가 인구 세그먼트 19개를 이틀 연속 쓸었습니다 — 못 뚫은 세 칸엔 스파이더맨과 「상황문답」이 있었습니다
한 영화 키워드가 22개 인구 세그먼트 중 19개를 이틀 연속 가져갔습니다. 못 뚫은 세 칸은 초등학생 남녀와 13-18세 남자였고, 그 자리엔 다른 영화와 팬픽이 버티고 있었습니다.
- 순위 급등
서울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내린 날, 블로그 1위는 「냉방병 증상」이었습니다 — 정작 「폭염중대경보」는 1위에서 2위로 내려갔습니다
어제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중대경보가 내렸습니다. 그런데 블로그 유입에서 순위가 오른 더위 키워드 여섯 개는 전부 몸의 증상이거나 도망갈 물가였습니다. 「폭염」이 든 키워드는 하나도 없습니다.
- 디바이스 편중
「세제개편안」의 PC 비중은 40%였습니다 — 모바일 88% 순위표에서 세금 문서만 데스크톱으로 읽혔습니다
어제 블로그로 들어온 검색어 641개의 평균 모바일 비중은 88.1%입니다. 그런데 PC 편향 상위 20개 안에 정부 세제개편안 표기가 세 개 들어 있었습니다. 발표는 그제였습니다.
- 신규 진입
한 사람의 이름이 검색어 다섯 개로 쪼개져 들어왔습니다 — 60세 이상 남성 유입 1·2·3위가 전부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어제 신규 진입 키워드 287개 중 상위 30개를 열어봤더니 8개가 세 대상의 파편이었습니다. 한 군단장의 이름은 표기 다섯 개로 갈라져 60세 이상 남성 순위표 상위를 통째로 차지했습니다.
- 성별 격차
남성은 테슬라 800만 원 인상을, 여성은 김민하 다이어트를 검색했습니다 — 4050 세대의 검색창이 갈라진 이유
40~59세 남성 4개 연령대가 테슬라 모델 Y 가격 인상을 검색할 때, 같은 나이대 여성은 김민하 다이어트와 이효리 스커트 가격을 검색했습니다. 같은 세대가 같은 날 블로그에서 전혀 다른 것을 찾고 있습니다.
- 저경쟁 골든
월 4,500회 검색되는 키워드가 블로그 유입 1위입니다 — 120만 회짜리는 19위입니다
「김신영 땀템」은 월 4,500회 검색에 블로그 유입 1위, 「김부장 기본정보」는 월 121만 회 검색에 유입 19위입니다. 검색량이 270배 차이 나는 두 키워드의 유입 순위가 뒤집혀 있습니다.
- 승자독식
「오늘의운세」는 카테고리 검색량의 82.4%를 먹고도 블로그 유입 14위였습니다 — 검색 1위와 유입 1위가 같은 카테고리는 32개 중 11개뿐입니다
코스피가 사상 최대폭으로 오른 날, 비즈니스·경제 검색량의 90%를 세 종목 키워드가 가져갔습니다. 그런데 블로그 유입 순위로는 9위·12위·17위입니다. 검색을 독식한 키워드일수록 블로그로 오지 않습니다.
- 초신성
답을 다 말해버린 문장은 검색되지 않았습니다 — 어제 유입 상위에 오른 문장 23개를 세어봤습니다
어제 네이버 블로그 유입 상위에 쉼표와 물음표가 든 문장 23개가 올라왔습니다. 검색량이 붙은 건 6개뿐이고, 그 6개 중 5개가 패션·미용입니다. 값이 없는 17개 중 6개는 자동차였습니다.
- 순위 급등
급등 1위는 「구마모토 위치」였습니다 — 지진 이튿날 블로그가 받은 질문은 「거기가 어디냐」였습니다
어제 네이버 블로그 순위표에서 가장 크게 뛴 키워드는 19위에서 1위로 올라온 「구마모토 위치」입니다. 정작 「지진」은 월 87만 회 검색되고도 유입 17위에 그쳤습니다.
- 신규 진입
「신규 진입」 상위 30개 중 9개는 어제도 있었습니다 — 날짜만 바꿔 매일 새로 태어나는 키워드
어제 네이버 블로그 순위표에 키워드 286개가 새로 들어왔습니다. 유입 순위 상위 30개를 열어보니 9개는 날짜·주차·도시만 바뀐 것이거나 며칠 전 있다가 돌아온 것이었습니다.
- 디바이스 편중
모바일 90% 시대, PC로만 찾은 키워드 20개 — 그중 8개는 게임 아니면 자격증이었습니다
어제 모바일 검색 비중이 89.6%였는데, PC 쪽으로 유독 쏠린 키워드 20개 중 8개는 게임 신상(팰월드·메이플 부티크) 아니면 접수 마감이 걸린 자격증(산업안전기사·토익)이었습니다.
- 저경쟁 골든
이강인 이적은 124만 회 검색됐는데 블로그엔 없었습니다 — 들깨가루 자연발화가 유입 2위였던 이유
어제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이적은 124만 회 검색됐지만 블로그 유입은 하위권이었습니다. 검색량 2,000회도 안 되는 들깨가루 자연발화 경고글이 유입 2위였던 구조를 봅니다.
- 회전율·생존
복날은 3주 전부터 알았고, 사이드카는 아무도 몰랐습니다 — 블로그에 남는 건 복날입니다
어제 블로그로 들어온 654개는 두 개의 달력에서 왔습니다. 하나는 작년에 예고된 중복, 하나는 어제 터진 코스피 사이드카입니다. 회전율이 말합니다 — 3주 뒤에도 남는 건 계절이고, 사흘이면 빠지는 건 사건입니다.
- 다년 궤적
작년에도 올해도 이 날짜에 돌아온 키워드 열둘 — 그중 둘은 계절이 아니었습니다
어제 블로그로 들어온 665개 중 134개(20%)는 작년 이맘때도 떴습니다. 2년 연속 정확히 이 시기에 온 건 열둘이었고, 여름 식탁·물놀이가 통째로 돌아왔습니다. 다만 그 열둘 중 둘은 계절이 아니었습니다.
- 카테고리 횡단
온 세대가 같이 검색한 키워드는 셋뿐이었습니다 — 돈·눈물·계절이 나이와 성별을 지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유입 664개 중 카테고리를 가장 많이 넘은 건 「배그부부」(16개)·「옥수수 삶는법」(15개), 그리고 「엔화 환율」(11개)이었습니다. 슬픔·계절·돈이 온 세대를 불렀습니다.
- 성별 격차
한 키워드가 여성 여덟 연령을 통째로 쓸었습니다 — 같은 날 남성은 대통령 근저당과 폴드8을 검색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유입 673개에서 「배그부부 친정엄마」는 여성 여덟 개 연령대를 전부 쓸었고, 남성은 「이재명 근저당」·「갤럭시 폴드8」로 갈렸습니다. 같은 월드컵 결승도 나뉘었습니다.
- 신규 진입
어제 없던 키워드 306개가 하루 만에 들어왔습니다 — 가장 큰 셋은 시험 접수·방송·콘서트 취소가 만들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유입 656개 중 306개가 어제는 없던 키워드입니다. 가장 큰 셋 — 큐넷·배그부부·이관개방증 — 은 각각 시험 접수, 방송 한 편, 콘서트 취소가 하루 만에 만들었고 닿은 사람도 완전히 달랐습니다.
- 초신성
검색 데이터가 못 따라온 33개 — 하나는 하룻밤 새 여성 7개 연령대를 쓸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유입 상위에 뜬 33개가 검색광고 DB엔 없습니다. 그중 하나는 하룻밤 새 여성 7개 연령대를 전부 쓸었는데 광고 데이터엔 월 2회짜리였습니다. 동궁 사흘째와 리트·중복도 이어 셌습니다.
- 회전율·생존
패션 키워드는 하루 만에 85%가 죽었습니다 — 살아남은 셋은 순위가 거꾸로 뒤집혔습니다
카테고리 회전율로 잰 글의 수명 — 패션·미용은 20개 중 17개가 하루 만에 교체됐고 음악은 2개만 바뀌었습니다. 동궁 공개 다음 날, 검색어 가족 14개의 생사도 세었습니다.
- 순위 급등
18년 만에 돌아온 제헌절, 20위 밖 키워드가 1위로 뛰었습니다 — 급등을 세어보니 세 갈래였습니다
공휴일로 재지정된 첫 제헌절, 네이버 블로그 유입 급등 신호가 19건으로 최근 엿새 중 가장 컸습니다. 연휴 나들이·넷플릭스 동궁 공개·원피스 이무 가설 — 급등의 세 갈래를 추적했습니다.
- 디바이스 편중
「복날」은 하루 만에 사라졌고 「삼계탕 끓이는법」은 살아남았습니다 — 초복 다음 날 계절 키워드를 세어봤습니다
초복 다음 날, 「복날」 「초복」 같은 이벤트 이름은 순위에서 사라졌지만 「삼계탕 끓이는법」 「옥수수 삶는법」은 그대로 남았습니다. 이벤트는 죽고 할 일은 사는 이유를 데이터로 확인했습니다.
- 카테고리 횡단
22개 카테고리를 뚫은 키워드, 정작 주제는 셋뿐이었습니다 — 나머지 열아홉은 전부 나이와 성별입니다
한 키워드가 22개 카테고리에 동시에 떴지만 주제 카테고리는 셋뿐, 나머지 열아홉은 나이·성별 세그먼트였습니다. 카테고리를 가장 많이 뚫은 두 키워드를 갈라보니 하나는 온 세대가 검색한 이름이고, 하나는 초복이 만든 계절이었습니다.
- 성별 격차
커뮤니티가 낳은 키워드 16개는 하루 만에 전부 죽었습니다 — 제 예상은 정반대였습니다
어제 저는 팬덤이 만든 검색어가 뉴스보다 오래 버틸 거라고 예고했습니다. 하루 뒤 세어보니 커뮤니티발 16개는 생존 0개, 뉴스발 22개는 10개가 살아남았습니다. 예상이 정확히 뒤집혔고, 그 이유가 오늘 데이터의 성별 격차와 같은 곳을 가리킵니다.
- 초신성
광고 DB가 아직 모르는 키워드 38개 — 절반은 뉴스가 만든 게 아닙니다
검색광고 데이터베이스가 모르는 신생 키워드 38개를 구글 실시간 급상승 10건과 대조했습니다. 겹친 것은 0개입니다. 그리고 어제 추천한 다섯 개를 추적하다 제 지표의 맹점을 찾았습니다 — BPI는 남의 블로그 이름을 골든 키워드로 착각합니다.
- 회전율·생존
어제 고른 키워드 5개 중 3개가 살아남았습니다 — 글의 수명은 카테고리가 정합니다
창간호에서 고른 저경쟁 키워드 다섯 개를 하루 뒤 추적했습니다. 셋은 살아남고 둘은 사라졌습니다. 카테고리별 회전율은 세계여행 10%에서 스포츠 70%까지 벌어집니다.
- 저경쟁 골든
'태풍'은 블로그로 오지 않습니다 — 검색량 2,000배 적은 키워드가 유입 1위인 이유
월 207만 검색되는 '태풍'의 블로그 유입 순위는 18위. 월 1,000회짜리 신작 만화 제목은 1위였습니다. 7월 11일 인기유입검색어 1,080건에서 저경쟁 유입 키워드를 골라냈습니다.
읽는 것과 쓰는 것은 다릅니다.
어떤 키워드가 먹히는지 알아도, 매일 쓸 시간은 따로 생기지 않습니다. 소재만 주시면 발행까지 저희가 합니다.